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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운틴픽쳐스] 달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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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운틴픽쳐스

상품상세정보

제품소개

[Tomi Ungerer]
1931년 알자스에서 태어난 토미 웅거러는 독일과 프랑스의 격전의 중심지에서 성장했다. 다섯 살의 어린 나이에 아버지를 잃고 열 살의 나이에 제 2차 세계대전을 겪은 그의 어린 시절은 그를 충격과 공포로 만들었다. 토미 웅거러의 어머니는 “두려움을 극복해야 한다”고 그에게 말하곤 했고 이 경험은 이후 가치관과 예술관에 밑거름이 된다. 1656년 자신의 우상 소울 스타인버그 단돈 60달러를 들고 뉴욕으로 상경 할 만큼 대담함과 행동력을 가졌다. 뉴욕에 상경한 뒤 그는 광고 일러스트 작업으로 하루아침에 일러스트계의 신성으로 떠올랐다. 이후 1957년 동화 데뷔작 [멜롭스 하늘을 날다](The Mellops Go Flying)로 뉴욕 헤럴드 티뷰론지 춘계 어린이 도서 페스티벌에서 수상하며 재능을 선인 그는 보아 뱀을 소재로 한 [크릭터], [세 강도][곰 인형 오토][즐로티] 등 그 당시까지 금기 시 되어왔던 소재로 어린이 도서에 새로운 장을 열었다.

무엇이든 한 쪽에 치우쳐서는 안 된다고 생각했던 토미 웅거러는 동화작가로써는 이례적으로 다양한 분야에 도전했다. 베트남 전쟁을 비판하는 반전 포스터부터 인종 차별을 철폐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담은 포스터, 미국 성 해방을 위한 에로티시즘에 관한 일러스트를 그리며 예술로써 세상을 바꾸고자 했다. 당시 그의 포스터는 현재까지도 다른 아티스트에 의해 무수히 재생산 되고 있다.

세상을 바꾸고자 했던 노력 때문에 토미 웅거러는 아동 도서계에서 퇴출 당하는 경험을 하기도 했다. 당시 아동 문학 비평가들과 아동 심리학자들의 “이러한 그림(반전 및 에로티시즘 포스터)을 그리는 사람의 동화를 아이들이 읽게 할 수 없다!”는 주장하에 그의 도서를 도서관에 비치하지 않았고 그 사건으로 토미 웅거러는 아동 도서 집필을 중단했다.

이후 일러스트와 광고 분야에 집중하며 재능을 꽃피웠고 여전히 공익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에이즈에 대한 프랑스 적십자 등과 국제 사면위원회에 대한 다수의 인도 주의적 작업에 참여했으며 1990년에는 프랑스와 독일의 문화교류를 촉진하기 위해 Kultur Bank를 설립하기도 했다. 이렇게 다양한 활동 끝에 미국 인명 연구소는 1993년 “세계 영향력있는 500인의 지도자”로 선정했다. 1997년 아동도서 집필을 다시 시작한 토미 웅거러는 [플릭스]를 출간했고 1998년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스센 상을 수상해 그 실력을 인정 받았다.



[About Movie]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 수상 모리스 센닥부터 스티븐 헬러, 쥴스 페이퍼까지!
토미 웅거러 추총자 총 출동!
천재를 반하게 한 천재, 토미 웅거러를 말하다!

동화 <잃어버린 동생을 찾아서><괴물들이 사는 나라><깊은 밤 부엌에서>등의 동화로 ‘그림책의 피카소’로 불리는 모리스 센닥을 포함하여 시사만화로 퓰리처상을 수상한 카투니스트 쥴스 페이퍼 그리고 아트 디렉터이자 저널리스트, 문화 비평가로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스티븐 헬러, 1969년부터 현재까지 30년이 넘게 아동자유 해방가로 활동하고 있는 캐롤라인 와드까지 1960년대 이후 현대문화를 창조해왔다고 해도 무리가 아닌 예술가들이 ‘토미 웅거러’라는 이름으로 뭉쳐 토미 웅거러의 삶과 예술에 대한 ‘영감’의 아트다큐멘터리 <토미웅거러 스토리>를 위해 뭉쳤다.

특히 미국인 일러스트레이터로는 최초로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을 수상한 모리스 센닥은 영화 속에서 “토미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 없었을 것”, “토미에게서 많은 것을 배웠고 용기를 낼 수 있는 방법을 배웠다.”며 토미 웅거러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또한 영화화되며 국내에서도 잘 알려진 동화[괴물들이 사는 나라]에 토미 웅거러의 에너지와 정신을 담았음을 강조하며 스스로가 토미즘(Tomi-ism)의 영향을 받았음을 밝혔다. [괴물들이 사는 나라]는 어린이들의 두려움을 감은 책으로 전 세계적으로 2000만부 이상이 판매되었다. 모리스 센닥의 경우 2012년 <토미웅거러 스토리> 촬영 후 5월 생을 마감해 더욱 의미가 깊다.

시사만화로 퓰리쳐상을 수상한 쥴스 페이퍼 역시 토미 웅거러에 많은 영향을 받았다. 그는 냉전시대의 정점이자 온 나라가 시민혁명으로 무르익은 많은 사람들이 침묵하거나 자신의 의견을 펼치는 것을 두려워했지만 토미 웅거러의 영향을 받아 위트와 예술을 통해 세태를 풍자하며 자신의 의견을 펼칠 수 있었다고 말한다.

20세기 후반 가장 역사적인 순간을 예술로써 이끈 각 분야의 천재들이 토미 웅거러라는 이름 아래 하나로 뭉쳐 그의 예술과 영감에 대한 영화를 세상에 내놓았다. 당시에는 세간의 눈총으로 토미 웅거러의 편에 설 수 없었다고 말하는 모리스 센닥의 고백은 토미 웅거러가 그 당시 얼마나 많은 편견 속에서 소신을 지킨 파격적인 작품활동을 했는지 짐작하게 한다.



[About Movie]
독일어에서 불어, 영어까지?
같은 배우의 목소리를 세 가지 버전으로 듣다!

애니메이션은 같은 작품이라도 어떤 배우가 어떻게 더빙을 하느냐에 따라 영화의 느낌이 좌지우지된다. 그렇기에 오리지널의 느낌을 고스란히 살리기 위해 한국어 더빙판이 아닌 자막판을 선호하는 관객도 상당하다.

애니메이션 <달사람>은 프랑스와 독일의 합작으로 제작되어 독일어로 최초 더빙되었다. 그러나 감독인 스테판 셰쉬를 포함하여 원작자 토미 웅거러 등의 제작들은 독일어로 최초 더빙한 카타리나 탈바흐, 울리히 터커 그리고 원작자 토미 웅거러의 내레이션이 영화와 가장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고, 고민 끝에 같은 배우가 프랑스어와 영어까지 총 3개국어로 더빙하는 모험에 도전했다. 그 결과 어떤 버전에서도 오리지널의 감성을 그대로 느낄 수 있었다. 국내에서 개봉되는 버전이 독일어가 아닌 영문 버전임에도 오리지널의 섬세한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또한 동화의 원작자인 토미 웅거러 역시 애니메이션에 직접 내레이터로 참여해 애니메이션 <달사람>에 대한 토미 웅거러의 애정을 엿볼 수 있다. 토미 웅거러 역시 독일어와 프랑스어, 영어 세 가지 버전으로 내레이션에 참여했다


[About Movie]
동화에는 없던 새로운 캐릭터의 등장!
드라이브를 하는 부녀!

애니메이션 [달사람]에는 자동차 극장에 영화를 보러 온 아빠와 딸이 등장한다. 그런데 이 캐릭터는 토미 웅거러 원작의 동화 [달사람]에는 등장하지 않는다. 그렇지만 애니메이션 속에서는 달사람을 돕기도 하고 극의 흐름을 정리하고 이어가는 중요한 역할을 해낸다. 이 캐릭터의 등장 대해 감독은 자신이 토미 웅거러의 작품을 탐험하는 방법이라고 말한다. 아버지와 딸은 동화 속에서 달사람이 지구로 떨어지는 곳을 향해 가는 차에서 잠시 등장한다. 떨어지는 달사람을 바라보는 아주 작은 그림일 뿐이었다. 그러나 스테판 셰쉬는 토미 웅거러와 애니메이션으로의 각색을 고민하며 이 그림을 하나의 캐릭터로 발전시켜 이야기가 나아가야 하는 방향을 잡아주는 길잡이로 결정 한 것이다. 또한 부녀가 자동차 극장에 가는 것은 토미 웅거러의 다른 책에서 찾아내 발전시켰다고 밝혔다. 동화에서는 놓치기 쉬운 작은 상황과 그림까지 이야기화 시키고 캐릭터화 시킴으로 인해 원작보다 한층 더 넓은 세계의 <달사람>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Director]
스테판 셰쉬 (Stephan Schesch)
스테판 셰쉬는 1976년 뮌헨에서 태어났다. 그리고 1995년 로만 필름 <심슨>에서 견습생으로 처음 애니메이션을 시작했다. < Trickompany>의 개발부 팀장으로, 그는 TV 시리즈 애니매이션 <맥스와 모리츠>, <닉과 페리>- 외계 개, 해적 가족, 어린 왕 마쿠스 ? 프랑스, 독일 합작을 제작하였다. 합동 프로듀서로 그는 블록버스터 애니메이션 < Werner2 and Kleines Arschloch>을 제작했다. 1999년, 그는 를 설립하고 <캔터빌의 유령> (2005년 배이어리셔 펀세프레이스 수상) 과 아카데미 후보에 올랐으며 비암바수렌 다바아 감독의 장편 다큐멘터리 <동굴에서 나온 누렁개> (2006년 듀체셔 필름프레이스 수상)를 제작했다. 2004년에 그는 감독들을 관리하면서 <애니매이션X>를 제작했으며 그는 토미 웅거러의 동화[세 도둑]을 원작으로 한 장편 애니메이션 <세 도둑> (2008년 안시 애니메이션 페스티벌에서 관객상 수상)을 제작하였다. 2008년은 그의 전환의 해로, 스테판 셰쉬는 주로 공동작업에서 벗어나 독립 프로덕션 Schesch Filmkreation을 설립했다.
그는 2D 애니매이션이자 토미 웅거러 아동 도서를 차용한 <달사람>을 각본, 제작 그리고 연출을 하였다. 그는 본 작폼을 르 빡떼(프랑스)와 카툰 살롱(아일랜드)과 합작을 하였다.
영화는 2012년 6월 안시 애니메이션 필름 페스티벌에서 첫 상영되었고 그 해 연말, 프랑스와 독일에서 개봉하였다. 스테판 셰쉬는 독일 필름 아카데미 멤버이다.

[Interview _ Tomi Ungerer]
1. 무엇이 달사람의 모티브가 되었나?
달사람은 어떤 면에서 내 인생의 이야기이다. 나는 항상 달사람으로서, 호기심과 무관심 동시에 자유를 찾아 전 세계를 여행해 왔다. 예를 들어, 나는 라플랜드에 있었고, 어느 날 나를 툰드라에서 12 마일 정도 걸었다. 나무 다리가 있는 강 둑에 도착 했을 때, 반대 쪽은 러시아 국경이었다. 그리고 나는 러시아 국경을 건널 뻔 했다. 러시아에 접어드는 것은 쉬웠지만 벗어나는 것은 다른 문제다… 내가 주머니에 60달러를 들고 뉴욕에 도착했을 때, 나는 알자스라는 곳에서 다른 행성에 도착한 달사람이었다.

2. [달사람]이 애니메이션 영화화 되기엔 다소 늦은 감이 있다.
? 차용이라는 조건에서 내 작품은 큰 문제가 있어 쉽지가 않다. 이야기를 하자면 문제는 내가 하는 것이 아니라, 왜냐하면 스테판이나 다른 사람이 그 작업을 하기 때문인 것이다. 그들이 내 작품을 해석하는 것에 달려있기 때문이다. <세 도둑>, <달사람> 두 작품 모두, 우리는 각본이라는 거대한 작업을 했다. 왜냐하면 아동 도서는 아주 짧은 스토리라인에 우화적인 구조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본격적인 이야기를 만들기 위해 동화를 개발해야만 한다. 우리는 주로 모험을 이야기하지만 영화에서는 새로운 차원을 부여해야만 한다. 그래서 집중적인 3일 동안, 내가 평화롭고 완벽한 분위기로 느끼는 검은 숲에서, 스테판과 나는 각본 작업을 했으며 독재자를 발명한 것이다. 우리는 영화에 부가적으로 정치적인 차원을 부여했다. ? 예를 들면, <달사람>에서 사람들을 사로잡는 인물은, 사람들로 하여금 북한에서 있는 일들을 떠올리게 하는 것이다. 그 중 한가지는 모든 독재 정치이다. ? 히틀러, 마오, 스타린 혹은 그런 사람들 ? 그들 모두의 염원은 세상을 통치하는 것이다. 그리고 이제 물론 새로운 기술들이 있고, 우리는 공간을 조절할 수도 있다. 비록 우리가 기후는 마음대로 할 수 없지만 말이다!

3. <달사람> 중 대통령의 모티브는 누구인가?
? 나는 우상이 있다. : 알프레드 자리. 그의 작품 <위뷔 왕>은 내 삶에 엄청난 영향을 미쳤다. 나는 독일에서 번역을 시작했지만 결국 나는 번역에 그치지 않고 전체 연극을 썼다 하지만 간단한 우화였다.

4. 스테판 셰쉬와의 공동 각본 작업에서 ? 예를 들어, 건문들, 군중들의 씬 ? 과정 동안 당신이 제안한 것이 이 그림들인가?
? 아니다, 밑작업을 모두다, 반면에 새로운 세트들도 있고 책에서 요소들을 골라낸 것도 있지만 그들은 새로운 세계를 발전시켰다. 나의 경우에는 내가 출판한 책이기 때문에 상당히 어려운 작업이다. ? 그리고 100명이 넘는 사람들이 있다 ? 그것의 미래 삶은 내 손을 떠난 것이다. 나는 내 생각을 벗어나 내 자신을 표현할 필요가 있다. 나는 내 자신에게 완전히 상상력을 부여한다, 그런 스타일로 내 영감을 함께 작업하는 것이다. 나는 열정 가득히 작업을 하고 책인 출판된다, 그 후 나는 그것을 다시 보고 싶지 않다. 내 자신을 표현할 필요에서 벗어나는 작업을 한다. 영화의 경우, 나는 내 친구 스체판 셰쉬에게 맡긴다, 그가 그 자신의 영화를 만드는 것이다.

5. 당신의 작업 방법은 무엇인가?
? 두 가지이다. : 나는 아주 절제적이며 내 자신의 불안함에 의해 움직인다. 내가 책을 쓰는 이유는 의심할 여지가 없다. 각 작품에 도둑이 거의 등장하지만 만일 그것이 추하거나 나쁘다면 반드시 잡히길 원한다. 나는 나의 불안정에 의해 조작하는 것이다. 만일 이야기가 좋다면 나는 내가 쓴 것에 행복을 느끼고, 내 생각이 잘 유지가 되면 바로 행동으로 돌입한다. 그리고 나는 몇 시간이고 아주 빠르게 작업을 한다. 수년 동안, 나는 이런 미친 과정으로 일년에 세권 네권 다섯권을 쓴 것이다. 나는 꿀을 구하는 꿀벌과 같다. 이제 소나무 꿀을 구하는 꿀벌들이 있고, 이제 달콤한 꿀을 얻기만 하면 된다. 반면에 내가 생산하는 꿀의 종류는 내가 지나온 꽃과의 결합이다. 식물 수준에서는 내가 식별할 수 있는 화분이 있다. : 민들레. 먼저 민들레는 아주 깊은 뿌리가 있다. 그것은 튜브가 있는데 그것은 전형적인 빈 공간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것은 약간의 우유를 생산해 낸다. 민들레는 또한 아주 유용하다 ? 나는 유용한 것이 좋다 ? 그것의 잎은 샐러드에 쓰이고 그것은 순환에 아주 좋다. 나는 봄철 민들레 샐러드를 추천한다. : 그것은 동맥을 깨끗하게 한다. 마지막으로, 작은 낙하산처럼 덮여있는 꽃은 내 머리와 같다. 내 생각이다. 상상력으로 민들레 씨는 마치 낙하산처럼 땅에 착륙한다,…다른 민들레를 만들어 낼까? 혹은 누가 뭘 알까?
라루스가 잘 말했듯, 결국 나는 모든 바람에 뿌리게 된다!

6. 영화화에서 가장 기쁜 것은 무엇인가?
? 판단하기 어렵기 때문에 대답하기 쉬운 것이 아니다. 하지만 <세 도둑> 이후 스테판과 두 번째 작업에서 나는 그 결과물이 너무나도 기뻤다. 각본이 너무 좋았다. 왜냐하면 영화에 정치적인 차원을 주었고 아이들이 그것에 충분히 노출되지 않기 때문이었다. 나는 아이들을 위한 책이나 영화들을 생각한다, 여러분들은 그것 모두 현실에 대해서 생각해야 한다. 그리고 모든 이야기는 도덕적일 필요가 있다. 나는 모든 도덕적인 것들은 궁금한 것의 이해를 구성으로 한다, 왜냐하면 모든 것들은 저절로 반복을 하기 때문이다, 모든 것은 그 자체로 반복을 한다.


사양

화면비율 : 16 : 9 Anamorphic Widescreen
오디오 : Dolby Digital 2.0
언 어 : English
자 막 : Korean
지역코드: ALL
 

  

줄거리

어두운 밤의 친구 달 사람이 지구에 찾아왔다!
무도회를 즐기는 지구인들 부러워하던 달 사람이 혜성을 타고 지구에 내려왔다!

달 사람은 지구 사람들과 친해지고 싶지만 혜성이 외계의 공격이라고 생각하는 이들은 달 사람을 감옥에 가둔다. 험난한 여정에 이제는 달로 돌아가고 싶지만 돌아갈 길은 막막하기만 하고 대통령은 달 사람을 몰아내고 달을 정복하려 하는데... 달 사람은 과연 집으로 돌아 갈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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